매섭게 공을 노려보는 이범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15 14: 26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2루서 타석에 선 KIA  이범호가 매서운 눈으로 공을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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