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이 꽉 깨물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15 14: 46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6회말 KIA 윤석민이 투구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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