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곤, '제대로 맞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15 15: 16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2루 KIA 이현곤이 중견수 앞 1루타를 쳐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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