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한국 복귀 첫 타석서 적시타, 상쾌한 출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15 16: 49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2루 KIA 이범호가 좌익수 앞 적시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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