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이,'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3.15 17: 00

가수 크라운제이(본명 김계훈·32)가 15일 오후 서울 서초동의 한 빌딩에서 전 매니저 서 모씨 폭행 및 강도 상해 혐의와 관련해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크라운제이는 서 모씨를 때리고 강제로 요트 양도 각서 등을 받은 혐의로 지난 8일 불구속 입건됐다. 이에 크라운제이는 자신의 무고함을 주장하며 맞고소한 상태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크라운제이가 취재진을 보며 인사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