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호-라미레스, '두 눈 질끈 감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15 20: 43

'2011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FC 서울과 항저우 그린타운의 경기가 1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서울 박용호와 항저우 라미레스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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