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조금만 더 빨랐더라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16 13: 42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주자 3루 LG 정의윤의 우익수 플라이때 3루 주자 박용택이 홈으로 쇄도하다 태그 아웃 당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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