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윤, '모래바람을 날리며 세이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16 16: 27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LG 정의윤이 우중간 안타를 치고 중견수 실책으로 2루까지 진루, 세이프 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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