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짜증내는 서장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3.16 19: 41

1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 2쿼터 전자랜드 서장훈이 슛을 실패하고 백코트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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