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두 명도 문제 없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3.16 20: 03

1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 3쿼터 전자랜드 오티스 조지가 삼성 헤인즈의 수비를 피해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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