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호, '답답하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3.16 20: 16

1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 3쿼터 삼성 안준호 감독이 박대남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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