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16일 대전 충무체육관서 열린 NH농협 2010-2011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서 박철우가 트리플 크라운을 올리는 활약에 힘입어 LIG 손해보험에 세트 스코어 3-1(23-25 25-20 25-21 25-17)로 역전승을 거뒀다.
3세트 패 후 LIG 김요한이 무릎을 꿇은채 아쉬워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무릎 꿇은 김요한,'이렇게 허무하게 지다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3.16 21: 17
인기기사
-
임윤아, 예쁜 악마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