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토토]
국내 프로농구 주말 3경기 대상 농구토토 스페셜 2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19일 오후 2시 50분 발매마감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19일 오후 3시에 펼쳐지는 국내 프로농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2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오리온스-LG(1경기)전에서 LG의 승리를 내다봤다고 밝혔다.
홈팀 오리온스는 70점대(41.75%), 원정팀 LG는 80점대(47.40%)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양 팀 모두 각각 4연승(오리온스), 3연승(LG)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 LG가 5승으로 우위에 있어 승리가 전망됐다.
한국인삼공사-삼성전(2경기)에서는 한국인삼공사(46.84%)와 삼성(41.28%)이 70점대에서 박빙승부를 펼칠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은 최근 전자랜드에 74-78로 패하며 6연패를 당해 LG에 밀려 6위로 내려앉았다.
모비스-동부(3경기)전 역시 모비스(46.53%)와 동부(43.55%)의 70점대 박빙승부가 전망됐다. 4위가 확정적인 동부는 플레이오프 대비를 위한 컨디션 조절로 기존과는 다른 선수 기용이 예상된다.
농구토토 스페셜 21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19일 오후 2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어 농구토토 스페셜 22회차 게임은 20일(일) SK-KCC(1경기), 동부-한국인삼공사(2경기), LG-전자랜드(3경기)전을 대상으로 발행되며 1경기 시작 10분전인 20일 오후 2시 50분까지 참여할 수 있다.
'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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