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만, 'LG 타선 잠재워 주겠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18 14: 07

18일 2011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대구야구장에서 열렸다.
 
삼성 안지만이 1회초 선발 출장해 볼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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