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 '이 정도 쯤이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18 14: 46

18일 2011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대구야구장에서 열렸다.
삼성 박한이가 4회말 2사 만루 주자일소 2루타를 치고 미소를 짓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