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 '한 점 추가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18 15: 04

18일 2011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대구야구장에서 열렸다.
 
삼성 4회말 2사 2루 2루주자 박한이가 가코의 적시타때 홈을 밟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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