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동, '빠른발로 도루 성공'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18 15: 12

18일 2011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대구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양영동이 5회초 2사 1루 1번 이대형 타석때 2루로 쇄도. 세이프 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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