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2011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대구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2사 1루서 삼성 안지만이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sunday@osen.co.kr
안지만, '마운드 내려오기 아쉽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18 15: 29
인기기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임윤아, 예쁜 악마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