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윤, '오른쪽 담장 넘기는 시원한 홈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18 16: 06

18일 2011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대구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정의윤이 4회초 무사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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