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언, '사도스키 시범경기부터 너무하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19 13: 20

19일 2011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1사 2루서 한화 김경언이 롯데 사도스키의 투구에 맞아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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