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태, '출발이 좋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19 13: 27

19일 2011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2사 1,3루서 한화 김강의 1타점 적시타때 3루 주자 전현태가 홈을 밟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