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제대로 맞았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19 13: 31

OSEN=대전,이대선 기자] 19일 2011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1사서 롯데 홍성흔이 중전안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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