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스키, '어금니 꽉 깨물고 힘찬 투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19 13: 34

OSEN=대전,이대선 기자] 19일 2011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롯데 선발투수 사도스키가 투구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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