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호-황재균, '역전 시키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19 16: 10

19일 2011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2사 2,3루서 롯데 손아섭의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문호화 황재균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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