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그물만 아니었으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19 16: 07

19일 2011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1사 2루  한화 김강의 파울볼을 롯데 손아섭이 잡으려 했지만 그물에 맞아 파울이 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