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페피치, '피할 수 없는 대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20 15: 18

NH농협 2010~2011 준플레이오프 3차전 LIG손해보험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20일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가빈이 LIG 페피치의 블로킹을 넘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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