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 '한 점 남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20 15: 47

NH농협 2010~2011 준플레이오프 3차전 LIG손해보험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20일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세트 수비에 성공한 삼성화재 고희진이 박철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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