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우, '철우야, 수비는 나에게 맡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20 15: 56

NH농협 2010~2011 준플레이오프 3차전 LIG손해보험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20일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세트 수비에 성공한 삼성화재 유광우가 박철우와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