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유병수,'마수걸이 골 안 터지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3.20 16: 13

20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3라운드 인천FC와 대구FC의 경기 전반 인천 유병수가 문전찬스에서 공을 빼앗긴 후 아쉬운 표정으로 공을 바라보고 있다./ 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