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웅,'쉽게 못 보내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3.20 17: 21

인천이 20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3라운드 대구와의 경기에서 90분 공방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인천 김재웅과 대구 김현성이 몸싸움을 펼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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