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령,'반칙 너무 심하잖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3.20 19: 45

20일 오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0-2011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 신세계과 신한은행의 경기 4쿼터 신세계 김계령이 신한은행 김단비에게 파울을 얻어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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