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3차 이사회서 엔씨 소프트 신생 구단 승인 여부 논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22 09: 32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2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 회의실에서 유영구 KBO총재와 프로야구 8구단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이사회 때 제 9구단 우선 협상자로 선정한 엔씨 소프트를 신생 구단으로 승인할 지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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