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총장, '선수 수급 방안, 다음 이사회에서 논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22 11: 33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2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 회의실에서 유영구 KBO총재와 프로야구 8구단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3차 이사회가 열렸다.
이상일 KBO사무총장이 이사회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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