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준, '시작이 좋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22 13: 38

22일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무사 만루 넥센 박정준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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