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 '선취점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22 13: 34

22일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무사 만루 장영준의 1타점 적시타때 3루주자 유한준이 홈을 밟고 동료들과 환호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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