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을 뿌리는 라미네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22 13: 36

22일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두산 선발투수 라미네즈가 힘차게 투구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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