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 '기분 좋은 첫 홈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22 13: 58

22일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초 1사 1,2루서 넥센 유한준이 왼쪽 담장을 넘기는 3런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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