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최선을 다해 뛰었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22 14: 42

22일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1루서 넥센 김재호의 병살타때 1루주자 이성열이 2루에서 포스아웃 당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