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 '넥센, 살살하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22 15: 02

22일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1루서 두산 이성열의 중전안타때 2루까지 진루한 1루주자 최준석이 넥센 강정호에게 농담을 건네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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