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빠른 발로 한 점 만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22 15: 40

22일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2사 3루서 두산 고영민의 1타점 적시타때 3루주자 이종욱이 홈을 밟고 동료들과 좋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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