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웅, '있는 힘껏'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22 15: 54

22일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2사서 넥센 김영민과 교체된 윤지웅이 투구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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