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제발 넘어가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22 15: 51

22일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2사서 두산 이종욱이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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