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을 던지는 박준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22 16: 43

22일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2사 1,2루서 넥센 윤지웅과 교체된 박준수가 투구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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