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귀태, '내가 잡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3.23 13: 32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 2회말 1사에서 넥센 강귀태 포수가 두산 이성열의 파울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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