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석, '1루 잡아야 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3.23 13: 46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 3회말 무사에서 넥센 장영석이 두산 김재호의 3루땅볼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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