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준,'더 이상 실점을 막겠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3.23 15: 13

23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한화 한상훈의 파울플라이를 삼성 유격수 김상수와 6회말 2사 주자 1루 한화 이양기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삼성 임현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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