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3.23 16: 22

22일 오후 뒤늦게 합류한 박주영과 기성용이 훈련에 참가 27명의 선수들이 조광래 감독의 눈에 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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