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은, '심판이 야속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3.23 17: 30

23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0-2011 여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생명과 KDB생명의 경기, 1쿼터 KDB생명 이경은이 삼성생명 이미선을 수비하다 파울이 선언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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