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을 던지는 한화 선발 양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24 13: 26

24일 2011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무사서 한화 선발투수 양훈이 투구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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