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 '상쾌한 출발,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24 13: 46

24일 2011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2사 2루서 넥센 강귀태의 적시타때 2루주자 이숭용이 홈을 밟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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